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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관리자
등록일2017-07-21
조회수12,013
제목
매일 아침 빵을 굽고, 신선한 빵만을 판매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계신 관저동 '몰랑몰랑'의 사장님이신 정신영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희 장애인 사목부에 하루동안 판매 후 남은 빵을 후원해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.
자매님의 사랑을 담아 주신 빵은 장애인 사목부를 방문하시는 장애인 분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^^
또한, 매장을 방문하셨을 때 갓 구운 빵을 드셔보신 유창연 신부님께서 나중에 이 빵의 이름을 듣고서 웃음이 빵!!! 터지셨는데, 신부님께서 극찬하신 '옥수수 마약빵'을 직접 맛보러 저희 장애인 사목부 직원들도 한 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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